
지하철로 떠나는 여행 시리즈 2 입니다.
용산역에서 중앙선 타고 1시간즈음 달리면 나오는 운길산역앞 등산로 안내도

맛은 뭐 우왕국키!
친구들도 맛있다고 촵촵

수종사 올라가는 길에 정원 예쁜집에 활짝 편 목련
ISO 1600의 압뷁! 건망증으로 작년이나 올해나 목련은 다 이렇게 하얗게 날라가버리고 ㅠ

뒷태가 알흠다우시근영-


봄 농촌풍경



더워서 헥헥 대며 올라가는데 사과는 목마름도 달래주고 맛도 좋았다는!


아빠백통 들고 갔으면 상세히 찍혔을텐데 무게의 압뷁;;;
정상 즈음에 올라갔는데 수종사까지는 안들어가고 앞에서 물마시고
스크류바를 먹으면서 하산하였습니다.
밑에 내려가서 도토리묵 먹쟈~ 하면서 눈누난나-



이곳은 수종사 올라가는 초입에 있는 "운길산장"이라는 곳인데 음식맛도 좋고 그릇들도 예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.




와우~~ 사이다 맛 안나는 진한 막걸리맛 제대루 굿굿~


식탁으로 내리 쬐는 따뜻한 봄빛은 보너스
밀가루 많이 들지 않고 진짜 감자로만 만든 감자전~

배부르게 먹고는 슬슬 역으로 ㄱㄱ 하려했으나 운길산역에 정차하는 차는 한시간에 2대뿐!
차시간 3분전에 미친듯한 달리기 실컷 먹은게 뱃속에서 요동을치고 ㅎㅎㅎㅎㅎ
근 3년간 과식으로 괴로워 했던 순간 베스트 원에 꼽힐 순간이었;; 허으으으윽-
올때도 늦게온 지인양 때문에 미션임파서블 찍었는데 갈때도 역시나 ㅋㅋㅋ

담엔 서울대공원 수목원 산책로로 ㄱ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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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의 호박찜과 사과도 단단히 한 몫. ^^
서울대공원에서는 폴도 볼 수 있기를.!!!!
근데 종아리 아직두 쑤신다